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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좋은데이 희망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3천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이뤄졌으며, 전달된 성금 총 3천만 원은 경남도내 저소득 장학생 5명에게 매월 각 50만원 씩 지원된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좋은데이나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주류 기업이기 전에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되고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재육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무학에서 설립한 공익법인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약 250억원의 자산을 바탕으로 장학, 문화, 자선사업을 목적사업으로 두고 있다. 결손가정의 아동을 미래인재로 육성을 돕고 소외계층의 복지지원, 장애인과 이주민을 돕는 등 지역사회의 구성원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5.25(수)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336
무학은 기업과 예술이 동행하는 경남메세나 매칭펀드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22일(금) 무학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2022년 경남메시나 매칭펀드 후원 협약식을 갖고 고성오광대 보존회, 경남미술협회, 마산미술협회 총 1,3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 전광열 고성오광대 보존회장, 이상헌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장, 이강석 한국미술협회 미산지부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메세나 매칭펀드 후원을 체결했다. 경남메세나 매칭펀드는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 예술단체가 연을 맺어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매칭 프로그램이다. 무학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단체가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매년 매칭펀드를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한국 대표 탈춤 공연인 고성오광대의 문화보존과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메세나 매칭펀드를 통해 후원하고 있으며 경남미술협회, 마산미술협회와도 4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이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매칭 펀드를 통해 매년 후원하고 있다”며 “우수한 우리 지역의 문화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전통예술이 계속해서 계승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척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일 2022.4.22(금)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321
무학은 과일탄산주 ‘좋은데이 톡시리즈’에 사과, 파인애플을 새롭게 출시했다. ‘좋은데이 톡시리즈’는 상큼한 과즙을 투명한 용기에 담고 청량한 탄산과 컬러를 입혀 소비자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일탄산주 제품이다. 무학은 지난 11월 석류와 블루베리를 우선 출시했으며, 알코올 도수 7도와 톡톡튀는 탄산과 상큼한 과즙이 들어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제품 사과와 파인애플을 출시함에 따로 ‘좋은데이 톡시리즈’는 석류, 블루베리, 사과, 파인애플 등 총 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하게 됐다. 이번에 사과와 파인애플을 추가로 좋은데이 톡시리즈는 맛에 따라 빨간, 파란, 초록, 노란색 등 독특한 색을 띄고 있어 톡톡 튀는 젊은 세대들에게 색다른 맛과 시각적인 만족까지 갖춘 주류 제품이다. 좋은데이 톡시리즈는 용량 360ML, 알코올 7%이며, 색다르고 톡톡 튀는 술자리로 만들어 줄 것이다. 톡시리즈 석류와 블루베리 출시 후 알록달록한 예쁜 패키지와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큼한 탄산이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며 온라인 상에서 제품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홈술과 홈파티에 적합한 술이라고 입소문이 나면서 제품 구매도 문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출시 후 300만 병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무학은 사과과 파인애플을 추가 출시함에 따라 톡시리즈를 다양한 소비자에게 선 보일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품 구입은 편의점이나 대형매장, 전국 주요 상권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를 대표 브랜드로 둔 종합주류회사이다. 최근 빠르게 변화되는 주류음용 환경 변화와 새로운 주류 소비 패턴에 맞춰 다양한...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322
무학은 경남농협과 맺은 상생 발전 협력을 지난 해 올해도 이어간다. 지난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무학과 경남농협은 경남 남해군 고현면 새남해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경남농협 농기계순회수리봉사 발대식을 갖고 영농지원을 위한 농기계순회 수리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최재호 무학 회장과 김주양 경남농협본부장, 장충남 남해군수, 이주홍 남해군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농협 농기계순회수리 봉사 발대식과 무학의 농기계순회수리 부품비용 1천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된 부품비용은 총5회로 나누어 지원되며,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학과 경남농협이 2020년 상생 발전 협약을 맺고 3년 째 진행하고 있다.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서로 협력해 왔으며, 지난 해부터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상생협력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농기계순회수리 부품 지원,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봉사, 사랑의 효도식탁 지원사업, 취약농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전개할 예정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경남 농님을 격려하기 위해 경남농협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무학은 지역을 지키는 100년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고장난 농기계를 제때 수리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 향토기업인 무학에서 부품비용을 지원하여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안전한 농업에 큰 힘이 되어 올해는 풍년농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학은...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324
무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농촌사회공헌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열린 ‘2021년 농촌사회공헌 인증기관 선정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과 김주양 농협 경남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최영식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이 참석해 최재호 무학 회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농촌사회공헌 인증제는 농촌 마을 및 지역과 3년 이상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 활력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무학은 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사회공헌인증기업은 지금까지 전국 7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경남에서는 무학이 최초로 선정됐다. 무학은 지역농가와 농번기 일손돕기, 사랑의 효도식탁 기증, 농사랑 밥차지원,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등으로 농촌마을 지원해 왔다. 지난 해 여름에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위한 농산품 애용 소비촉진 캠페인, 농촌마을 직원 체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지역농가 소득증대와 농작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하동 매실과 창원 서북산 국화를 원료로 사용해 ‘매실마을’과 ‘국화면 좋으리’를 주류 상품으로 개발해 전 세계로 수출하며 우리 지역의 우수성을 전세계로 알리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지역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하게 실천해온 노력이 좋은 결과를 거둬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일 2022.3.7(월)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277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들의 월동을 돕기 위한 먹이주기 행사를 올해로 13년 째 진행하며 지역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9일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서 국내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서 월동중인 철새 먹이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기본 방역 수칙에 따라 50명 인원제한과 접종 증명 음성확인된 인원만 참가해 진행됐다. 올 해 먹이나눔행사는 일반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SNS를 통한 모집 홍보활동을 진행했는데, 행사 인원제한 이상으로 모집이 되어 주최 측 참가인원은 최소화하고 일반 시민 참가자들에게 먹이나눔 기회를 제공했다고 무학 측은 밝혔다. 참가한 봉사자들은 재두루미 먹이 볍씨 1,000KG를 재두루미 쉼터 주변 논에 뿌려줬다. 2월까지 총 2,000KG이 뿌려져 혹한기 월동하는 재두루미의 부족한 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될 것이다. 재두루미는 올 봄 번식지로 돌아가면 산란율을 높여 이듬해 더 많은 재두루미가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남저수지에 월동중인 재두루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취약 종으로 분류된 국제보호조이다.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지구상에 대략 5,500~6,500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 이남의 유일한 재두루미 월동지로 먹이나눔 행사가 지속되면서 매년 월동하는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다. 재두루미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먹이부족으로 일본 이즈미로 이동을 우려해 (사)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의 요청으로 시작된 먹이나눔 행사가 무학 좋은데이나나눔재단이 후원하며 올해로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우리 지역의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주남저주지가 보호되고 철새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287
무학은 지난 4일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경남도청에서 법인 경남사랑상품권 구매 기념식을 갖고 5,000만 원을 구매했다고 5일 밝혔다. 무학은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 경남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 법인 경남사랑상품권은 개별 소비자가 대금 지불을 통해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법인의 필요에 의해 상품권을 구매해 개별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며, 무학은 직원 포상금, 명절 선물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무학은 이 날 3,000만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 구매한 후, 경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에 추가 2,000만원을 구매해 총 5,000만원을 구매했다. 이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우리 지역의 기업이 경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활용하는 것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 골목상권의 활력을 제고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가시키는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며 무학에 감사함을 표하고,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직원 격려를 위해 지급하는 포상금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우리 직원 복지도 향상시키고 도내 소상공인도 지원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관공서와 경제단체가 추진하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해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꽃집, 식당 등에 500만 원 이상을 선결제했으며, 선결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도 참여한 바 있다. 무학은 주류 브랜드 좋은데이, 화이트 등을 두고 있는 종합주류회사로,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