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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은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ESG경영 실천 우수기업 감사패를 받았다. 6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열린 ESG경영 실천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식에서 최재호 무학 회장이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 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과 이종수 무학 사장 등 무학 임직원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기현 NH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 무학 본사 내에 위치한 세계주류박물관 굿데이뮤지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학과 NH농협금융지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2021년 ESG경영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농업인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봉사활동, 농업과 농촌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전개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해 왔다. 무학은 농협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 온 결과 올해 3 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한 ‘2021년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역농작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을 이용해 ‘국화면 좋으리’, ‘매실마을’ 등 술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9.7(수)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359
무학은 경남농협과 함께 ‘고항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홍보를 돕는다. 무학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에서 ‘고향사랑 좋은데이’ 후원 전달식을 갖고 경남농협과 함께 농업과 농촌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협력하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과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무학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문구를 소주 좋은데이 보조상표에 넣어 300만 병을 출시한다. 2023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려 농업, 농촌활성화를 돕기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출향민은 고향에 활력과 보탬을 주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제도를 홍보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나라의 근간인 농협과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해 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향토기업 무학이 뜻을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국민들께서 어려운 농업과 농촌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내년에는 고향사랑 기부에도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일 2022.8.22(월)
관리자 2022.12.09 추천 1 조회 386
무학은 8월 19일부터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후원사로 올해도 참여해 6년 연속 후원과 홍보지원에 나선다 무학은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좋은데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한정판 300만 병을 출시해 홍보지원한다. 좋은데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한정판은 부코페를 상징하는 캐릭터 ‘퍼니’를 좋은데이 라벨과 어울리게 상표에 담았다. 또 만화가 ‘그림왕양치기’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 코미디의 히스토리가 담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를 좋은데이 한정판으로 제작해 부산과 경남 주요 상권에 부착하며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지원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개그맨과 협력해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를 알리는 유쾌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SNS 이용자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세계에 수준 높은 K-COMEDY를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10일간 부산 각지에서 분산 개최되며,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무학은 2017년부터 매년 후원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울경 지역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8.2(화)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294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397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더운 여름철 어르신에게 든든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도시락 나눔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부산시 서구 아미동 일대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에서 초복을 맞이하여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갈비탕 도시락 200인분을 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와 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도시락 포장과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동절기 연탄나눔 사업으로 에너지빈곤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매년 펼쳐오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력회복을 돕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추가 확대해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해매다 더워지는 여름 날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고 말했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현재 모두가 힏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시려 소중한 손길을 베풀어주신 기업과 단체, 개인후원자님들 덕분에 부산연탄은행의 행복발전소가 돌아가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늠재단은 상대적으로 동절기에 집중되는 봉사활동을 하절기에도 실천하기 위해 소외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건물 지붕에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흰색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 지원 봉사활동도 매년 펼쳐오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7.18(월)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591
무학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해변 입양과 환경보호 인식증진 위한 지속가능경영(ESG)을 이어 나간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월) 무학은 경남 통영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반려해변 입양을 비롯한 환경보호 인식증진 전반에 걸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학은 이번 협약으로 반려해변 제도 참여해 거제 학동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하고 무학 임직원의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 수거한 해양쓰레기(유리조각)을 활용한 환경교육 교구재 제작, 해양환경보호 그림∙포스터 공모전 지원 등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 신창호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실천할 환경보호 과제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학은 소주제조사 최초로 순환자원인정서를 받은 바 있으며, 친환경적인 포장재를 사용해 좋은데이 페트병을 출시해 환경부로부터 ‘재활용 최우수 등급’ 받으며 ESG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리병을 생산, 사용하는 기업이 국립공원 내 유리병을 비롯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환경보전사업에도 최초로 참여하게 됐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지역의 대학생 봉사단과 장애인과 함께 해변에서 쓰레기줍기와 업사이클링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환경보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과 공존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주류회사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와 ‘화이트’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으며, 지역에서 재배되는 운료로 개발한 ‘매실마을’, ‘국화면 좋으리’, 탄산과 과즙이 첨가된 ‘톡시리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332
14일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에서 경남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와 선진문화 정보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무학 좋은데이 아카데미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내 6호관에 마련된 ‘무학 좋은데이 아카데미실’은 경남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운영현황 등 정보교류를 위한 공간이 필요해 개소하게 되었으며,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아카데미실 개소를 위해 전자칠판, 책상, 의자 등 1천만 원 상당의 사무용품을 지원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이수능 무학 고문, 염동문 경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박성욱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전기풍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희년 인제대학교 사회복자학과 교수 등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수능 무학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무학에서 설립한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고 오고 있다”며 “최근 국제교류가 원할하지 않아 중단되었던 국제교류연수 지원사업도 다시 진행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종합주류기업 무학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좋은데이 사회복지사상’을 제정해 매년 종사자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고, 복지기관으로 추천을 받은 우수한 사회복지사를 선발해 사회복지 선진국가로 국제교류연수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6.15(수)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291
좋은데이나눔재단은 25일 무학 본사 굿데이홀에서 제4회 좋은세상 만들기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좋은데이나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로 힘든 환경속에서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꾸어 ‘좋은세상 만들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제4회 좋은세상 만들기 글짓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4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33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초(초등 4학년 이상)중∙고등학생 700여명이 운문과 산문에 약 1,0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 이달균 경남문인협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6명의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각 부분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입선 10명 등 총 69명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초등부는 부산 해빛초등학교 허윤성, 중등부 경남 함안여자중학교 이승혜, 고등부 울산 범서고등학교 윤신혜 학생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지도교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양산 삼성초등학교 하귀자, 진주 문산중학교 전현정, 창원 대산고등학교 이승준 선생님께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상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재호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은 시상식에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와 멀어지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취미와 관심가지기를 응원하며 글짓기 공모전을 진행했다”며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매일 매일 표현해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좋은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는 학생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일 2022.5.26(목)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