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지원… ‘좋은데이 부코페 한정판’ 출시

㈜무학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좋은데이 퍼니 에디션’ 제품을 7월 28일 출시한다.

 

  무학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깊은 공감과 함께, 부울경지역의 문화 행사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부산지역의 대표 축제인 부코페는 올해로 9년째 후원하며, 단순한 기업의 지원을 넘어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한정판 출시 역시 이러한 무학의 확고한 지역 사랑과 고객에 대한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좋은데이 퍼니 에디션’은 부코페의 상징 캐릭터인 ‘퍼니(Funny)’와 행사 정보가 라벨에 감각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무학이 추구하는 ‘좋은 날’의 가치와 ‘퍼니’ 캐릭터가 상징하는 ‘즐거움’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무학 이종수 사장은 “무학은 ‘좋은데이’라는 이름처럼 고객의 삶에 좋은 날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유쾌한 웃음으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로, 무학의 고객사랑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며 이번 지원의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 한정판 출시를 통해 부코페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무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학은 이번 후원 이외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 환경 보호 캠페인, 소외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무학의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좋은데이 퍼니 에디션’과 함께 올여름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부코페의 현장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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