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공군교육사령부 장학금·장학기금 전달…누적 후원 1억 5천만 원

무학은 미래 항공우주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공군교육사령부에 장학금과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2월 24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55기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장학금 수여와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우수 졸업생 1명에게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하고, 장학금 30만 원과 상패를 전달했다. 시상은 재단 이사장인 최재호 무학 회장이 맡아 직접 수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자매결연 기관인 공군교육사령부에 항공 기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기금 후원은 졸업 및 임관식 행사 당일 함께 진행됐으며, 공군 장병과 임관 후보생들의 교육 여건 향상과 사기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호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은 “우주항공 산업이 국가 핵심 미래산업으로 부상하면서 항공과학 인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군항공과학고 졸업생들이 대한민국 항공 기술을 이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2007년 공군교육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장학기금과 장학금,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약 1억 5천만 원에 달하며, 내년이면 자매결연 20주년을 맞는다.

 

무학은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고,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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