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협의회는, 11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무학 임직원 16명을 포함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협의회, 울산지사, 구·군협의회 봉사단 등 총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김장 담그기 활동을 진행했다. 무학은 행사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직접 김장 담그기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무학 임직원 및 적십자봉사원은 절인 배추에 양념 속을 넣고, 운반이 용이하도록 박스에 담아 김치 1,750kg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날 만든 김장 김치는 울산 관내 취약계층 2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무학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협의회의 인연은 깊다. 무학은 2017년 첫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함께 김장나눔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후원금은 5천만 원을 넘어섰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4월 울산적십자사 명예의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올해 무학은 울산을 포함해 부산·경남 등 부울경 전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총 2,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이 직접 김장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