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참여
– 냉감이불·도시락 전달하며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나서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24일,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부산, 자원봉사 도시 부산’ 사업에 동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 마련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무학 이열기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시락 포장과 여름나기 물품 준비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행정안전부의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이웃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670세대에 냉감이불 세트와 도시락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으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무학 이열기 본부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