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서읍 90여 농가 농기계 100여 대 점검·수리

–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농기계 수리 부품비 지원

 

 

좋은데이가 울산농협과 함께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에도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을 이어갔다.

 

좋은데이는 지난 12일 울산 울주군 범서농협 경제사업소에서 울산농협과 함께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수리에 필요한 부품비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열기 좋은데이 본부장과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김숙희 범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울산농협기술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범서읍 일대 90여 농가를 대상으로 트랙터와 경운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에서 사용되는 농기계 100여 대를 점검하고 수리했다. 농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부위를 살펴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농기계는 농촌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비인 만큼 고장이 발생하면 영농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수리비 부담도 적지 않다. 좋은데이는 농업인들이 보다 부담 없이 농기계를 정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품비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울주군 삼남농협에서 진행한 상반기 농기계 순회수리에 이어 마련됐다. 좋은데이는 지역 농업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울산농협과 협력해 상·하반기 농기계 순회수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열기 좋은데이 본부장은 “농기계 점검과 수리가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농협과 함께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좋은데이는 울산을 비롯한 부산·경남지역 농협과 함께 농기계 순회수리와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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