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기념식 열고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 함께해 온 발자취 되새겨…

– 최재호 회장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100년 준비해 나가자”

 

 

좋은데이가 창립 97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좋은데이는 10월 1일 본사 굿데이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오랜 기간 회사와 함께해 온 장기근속 임직원에게 공로패와 축하금을 전달하며 회사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29년 마산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좋은데이는 변화하는 주류시장에 발맞춰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 올해는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대표 소주 ‘좋은데이’를 리뉴얼 출시하는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최근에는 경상남도 제1호 모범장수기업에 이어 창원특례시 제1호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업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재호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함께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각자의 역량을 모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한다면 더 큰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주년까지 남은 3년 동안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좋은데이는 앞으로도 제품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며 100년을 넘어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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