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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무학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부산시 서구 아미동 까치고개 일대를 방문해 연탄 6,000장 500만 원을 전달했다. 무학은 2013년부터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지역에 에너지 빈곤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0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누적 약 1억 원을 에너지 빈곤계층이 겨울철 사용할 연탄을 지원하는데 쓰였다. 무학은 연탄 구매를 위한 후원금뿐만 아니라 매년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이 참여해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좋은데이 봉사단은 등에 지게를 지고 좁은 골목과 가파른 언덕길을 돌며 10가구 1,200장으로 배달했다. 나머지 4,800장은 추후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각 각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연탄나눔에 앞서 무학 좋은데이 봉사단에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매년 연탄 나눔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수십 년 동안 계속해서 노력하고 계신 강정칠 부산은행 대표에게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 감사하다”며 “우리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해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이자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좋은세상을 만들고자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11.28(월)
관리자 2022.12.09 추천 1 조회 49
무학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적책무∙거버넌스)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4일 무학은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남도 나눔대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정패를 받았다. 이 날 행사는 경남에서 인정된 기업과 기관에 대한 전달식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무학은 소외계층 아동을 미래인재로 육성을 돕고 복지지원, 장애인과 이주민을 돕는 등 지역사회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 이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고 고령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농번기 일손돕기, 사랑의 효도식탁 기증,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농촌사회공헌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펼쳐온 지역사회공헌활동이 여러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이자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좋은세상을 만들고자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11.24(목)
관리자 2022.12.09 추천 1 조회 29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난 21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2022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금 500만원 전달과 무학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참여하며, 연말 봉사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열린 ‘2022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전태완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서희정 창원시장 사모 등 내빈과 자원 봉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해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완제품을 구매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만 진행했지만, 3년만에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모여 1,200KG의 김치를 담궈 우리 이웃과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좋은데이 좋은데이 봉사단은 지역의 봉사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미리 절여 둔 배추에 갖은 양념으로 만든 속을 채워 넣고, 완성된 김장 김치를 10KG 박스에 담아 운반에 용이하도록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2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 좋은데이나눔재단이 후원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22 연말 봉사활동을 부산과 울산, 경남 전역에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더욱 필요한 동절기에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공익활동을 확대해 전개하고 있으며, 21일 창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22일 부산 사랑의 김치나눔, 24일 김해 김장김치나눔, 28일 부산연탄나눔, 12월 2일 울산 김장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자료제공일 2022.11.22(화)
관리자 2022.12.09 추천 1 조회 36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에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하는 라벨을 부착한 한정판 500만 병을 출시한다. 대한민국 응원 좋은데이 한정판은 대한민국 축구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좋은데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한정판 좋은데이는 무학의 캐릭터 ‘더기’가 경기장에서 공을 차는 모습을 넣고 상단 목상표에는 ‘파이팅 대한민국’을 외치는 ‘하기’ 캐릭터를 삽입해 재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응원 좋은데이 한정판은 부울경 주요 상권과 대형마트나 슈퍼 등 가정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무학은 대한민국 응원 좋은데이 한정판 출시와 함께 부산과 울산, 경남 주요 상권에서 축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축구팀 경기가 있는 날에는 주요 상권의 음식점에서 소비자가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데이 팬들과 함께 응원할 계획이다. ‘순한소주’라는 새로운 주류문화를 선도한 무학이 지난 해 ‘과당제로’라는 차별점과 깔끔한 맛을 살려 좋은데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출시 후 1년간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두 자릿수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고 판매실적 또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무학이 소주시장에 도입한 ‘제로 마케팅(Zero Maketing)’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자 타 주류회사도 과당제로를 따라 하며 소주시장에서도 제로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를 대표 브랜드로 둔 종합주류회사이다. 최근 빠르게 변화되는 주류 음용 환경 변화와 새로운 주류 소비 패턴에 맞춰 다양한 주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 확대하며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11.17(목)
관리자 2022.12.09 추천 1 조회 34
무학(회장 최재호)은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과 상생발전을 위해 2톤 가량의 합천쌀(영호진미)를 구매했다. 9일 무학은 경남 합천군 합천군수실에서 농업도시와 기업간 연계 강화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과, 김윤철 합천군수, 김해식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무학과 합천군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당사자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발전 도모 △합천군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 △향토 기업인 (주)무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협력이라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우리 지역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상생발전을 위해 합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작물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학은 합천군으로부터 구매한 합천쌀은 임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물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무학은 합천군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내에 1970년대 무학을 재연한 테마관을 조성해 당시의 주류제품과 옛 상회를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합천군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과 농촌일손돕기와 농번기 중식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합천군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종합주류회사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와 ‘화이트’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으며, 지역에서 재배되는 운료로 개발한 ‘매실마을’, ‘가을국화’, 탄산과 과즙이 첨가된 ‘톡시리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 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주류 포트폴리오를 두고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11.9(수)
관리자 2022.12.09 추천 1 조회 31
‘순한소주’라는 새로운 주류문화를 선도한 무학이 지난 해 새롭게 출시한 소주 좋은데이가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13.6% 증가된 1억 6천만병을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새롭게 출시된 좋은데이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는 ‘과당제로’라는 차별점과 72시간 산소 숙성으로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출시 후 무학은 ‘과당제로’라는 특징을 알리기 위해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와 함께 광고 영상을 제작해 방송과 디지털매체를 통해 소개하며 좋은데이를 소비자에게 알렸다. 또 좋은데이만의 긍정적 이미지를 인기 유튜버 등과 협력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홈술과 혼술 문화로 부담이 덜한 술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당제로라는 차별화된 특징이 부각되자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무학 측은 분석했다. 실제 소비자 반응도 “술 죄책감 없이 맛있게 먹을 땐 좋은데이”, “무과당이라 다음날이 편하다”, “과당제로라도 부드럽다”며 건강을 강조한 좋은데이 장점을 온라인 커뮤니티나 블로그 등에 반응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무학은 2019년부터 과당이 첨가되지 않는 제품을 출시하며 소주시장에도 ‘제로 마케팅(zero maketing)’을 도입했다. 무학의 제로마케팅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자 타 주류회사도 과당제로를 따라하며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다 깔금하고 부드러운 맛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품질을 고도화한게 새로운 음주 문화인 ‘헬시 플레져(healthy pleasure)’라는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낸 것이다. 또 2023년부터 적용되는 주류의 열량 표시도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적용하며 소주의 변화를 계속해서 무학이 리딩하고 있다. 무학은 과거 ‘소주는 25도’라는 공식도 1995년 무학이 출시한 ‘화이트’를 통해 도수 변화를 주도했으며, 기존의 소주가...
관리자 2022.12.09 추천 1 조회 26
무학은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ESG경영 실천 우수기업 감사패를 받았다. 6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열린 ESG경영 실천 우수기업 감사패 전달식에서 최재호 무학 회장이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 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과 이종수 무학 사장 등 무학 임직원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기현 NH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 무학 본사 내에 위치한 세계주류박물관 굿데이뮤지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학과 NH농협금융지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2021년 ESG경영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농업인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봉사활동, 농업과 농촌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전개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해 왔다. 무학은 농협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 온 결과 올해 3 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한 ‘2021년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역농작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을 이용해 ‘국화면 좋으리’, ‘매실마을’ 등 술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9.7(수)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22
무학은 경남농협과 함께 ‘고항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홍보를 돕는다. 무학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에서 ‘고향사랑 좋은데이’ 후원 전달식을 갖고 경남농협과 함께 농업과 농촌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협력하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과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무학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문구를 소주 좋은데이 보조상표에 넣어 300만 병을 출시한다. 2023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려 농업, 농촌활성화를 돕기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출향민은 고향에 활력과 보탬을 주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제도를 홍보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나라의 근간인 농협과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해 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향토기업 무학이 뜻을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국민들께서 어려운 농업과 농촌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내년에는 고향사랑 기부에도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일 2022.8.22(월)
관리자 2022.12.09 추천 1 조회 48
무학은 8월 19일부터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후원사로 올해도 참여해 6년 연속 후원과 홍보지원에 나선다 무학은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좋은데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한정판 300만 병을 출시해 홍보지원한다. 좋은데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한정판은 부코페를 상징하는 캐릭터 ‘퍼니’를 좋은데이 라벨과 어울리게 상표에 담았다. 또 만화가 ‘그림왕양치기’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 코미디의 히스토리가 담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를 좋은데이 한정판으로 제작해 부산과 경남 주요 상권에 부착하며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지원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개그맨과 협력해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를 알리는 유쾌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SNS 이용자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세계에 수준 높은 K-COMEDY를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10일간 부산 각지에서 분산 개최되며,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무학은 2017년부터 매년 후원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울경 지역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8.2(화)
관리자 2022.12.09 추천 0 조회 16